잠적설 휩싸였던 초아, 활동 재개

AOA 팬질

잠적설 휩싸였던 초아, 활동 재개

익_v2j09g 18.1k 17.06.17
한 때 '잠적설'에 휩싸였던 걸그룹 AOA의 초아가 활동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ELL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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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설 휩싸였던 초아, 활동 재개


이는 오는 7월 1일 초아의 팬싸인회가 수원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 화제가 됐다. 초아는 현재 한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해당 브랜드가 팬 싸인회를 연다.

이런 가운데 당시 초아는 당시 '잠적설'이 돌면서 제기됐던 소속사와의 갈등, 부상 등의 낭설이 돌았으나, 이에 대해 해명하지는 않았다. 대신 해당 휴식기가 회사 대표와 합의하에 진행됐으며 합의를 통해 휴식기간 중소속사의 'SNS 사용 자제'권고에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초아는 "근거 없는 추측글을 올리신 분들 삭제바란다"고 적으며 "더이상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적었다. 이 같은 초아의 발언이 이석진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한 해명이라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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