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핫팬츠 입는 혜정이.jpgif 익_3c2sn7 328.6k 15.04.12 오늘도 별 말이 없는 두 사람 기가 참 아빠의 눈물을 알고 있는 딸 ㅋㅋ 다 보고 있었음 아닌척 하시긴 ㅋ ㅠㅜㅜ 끝은 항상 농담으로 마무리 하는 아빠 ㅋ 배를 통통치며 마음이 안 좋았다고 걱정하는 딸 ㅋ 좋아하지 않는 척 ~ 난 기쁘지 않다, 기쁘지 않다, 기쁘지 않다... 또, 뭔가 있나 봄 츤데레 돋음 ㅋ ??? 뻔한 인사는 오글거려 하는 창녕 조씨 ㅋㅋㅋ 바로 표현하지 못한 거에 대한 미안함은 있음 ㅋ 그런 아빠의 모습도 이해해주는 딸 조금씩 마음을 열고 표현하는 부녀 일단 노곤하니 눈 좀 붙이자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