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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8
강민경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전 요즘 몇 시에 자건 해뜨면 눈이 떠져서 너무 피곤해요. 얼른 정신차리고 학교 갔다가 이따 근태오빠 결혼식 축가하러… 아! 오늘 축가는 근태 오빠 곡으로 하려고요^^ '행복한 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침햇살만큼 눈부신 무결점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과도한 포토샵 탓인지 너무 뽀얀 피부는 꿀피부를 넘어선 밀가루 수준.
네티즌들은 '사진에 코가 안 보여요' '음… 꼭 찹쌀떡 같네' '원래 하얗기도 한데 포토샵이 과했네' '실제 피부가 저러면 밖에 못 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