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이들처럼.. 남기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솔비는 가방과 책을 들고 여대생 분위기를 물씬 풍겨 지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대생 같이 깜찍하네요” “미술을 즐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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