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대치동 얼짱으로 날리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성유리 이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진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성유리도 예쁜 미소를 지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진 너무 예뻐요” “두 사람 모두 고등학교 때부터 한 미모 했네요” “핑클 때도 예뻤는데 고등학교 때도 얼짱이라고 불릴만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