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6hb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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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5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윤은혜가 자신의 직접 만든 꽃게탕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윤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잘하는 요리중하나 이름하야 꽃게탕!! (스스로 잘한다니-_-;;민망) 우리 스탭들을 위해 내손으로 직접~~ 키햐~!! ㅋㅋ정말 국물 한점도 남김없이 폭풍식사! !! 맛나게 잡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가 게재한 사진은 그녀가 스텝들을 위해 직접 만든 꽃게탕이다. 사진 속 꽃게탕은 음식전문점 못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든다. 또한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은 빈 그릇이 그녀의 요리 실력이 수준급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맛있겠다”, “저도 만들어 주세요”, “윤은혜는 만능꾼”, “시집가도 되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잘하는 요리중하나 이름하야 꽃게탕!! (스스로 잘한다니-_-;;민망) 우리 스탭들을 위해 내손으로 직접~~ 키햐~!! ㅋㅋ정말 국물 한점도 남김없이 폭풍식사! !! 맛나게 잡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가 게재한 사진은 그녀가 스텝들을 위해 직접 만든 꽃게탕이다. 사진 속 꽃게탕은 음식전문점 못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든다. 또한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은 빈 그릇이 그녀의 요리 실력이 수준급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맛있겠다”, “저도 만들어 주세요”, “윤은혜는 만능꾼”, “시집가도 되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