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모습을 뽐내며 '11자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습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모습을 뽐내며 '11자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습니다.



I see no changes,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ask myself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Things would never be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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