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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0
나르샤는 최근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나르샤는 몸매라인이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굴욕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을 버텨내고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까지 왔다"고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데뷔 7년 차이지만,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 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나르샤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을 버텨내고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까지 왔다"고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데뷔 7년 차이지만,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 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