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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3
겨울을 상징하는 포근한 니트와 오버코트를 콘셉트로 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 화보 속의 박신혜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고혹적인 미모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랜만에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속 '고독미'의 모습을 벗어나 가벼운 옷을 입은 박신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청초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분위기",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정말 매력 넘치는 배우 박신혜" 등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오랜만에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속 '고독미'의 모습을 벗어나 가벼운 옷을 입은 박신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청초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분위기",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정말 매력 넘치는 배우 박신혜" 등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