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25b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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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4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그저께 오락프로그램 촬영, 그리고 광고 촬영. 기진맥진하다. 그래서 어제 이렇게 친밀한 하루를 보냈다. 모두들~ 질투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애완견과 팔베개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결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애완견과 팔베개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결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