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ovk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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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장미인애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고싶다. 해리와 해리 맘과 함께 은주. 왜 함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미인애와 차화연, 유승호는 분식집에 나란히 앉아 당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낸 유승호는 옅은 미소와 함께 극 중에서 어머니로 나왔던 차화연에게 살짝 기댄 포즈를 취하며 실제 모자 사이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에서 장미인애와 차화연, 유승호는 분식집에 나란히 앉아 당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낸 유승호는 옅은 미소와 함께 극 중에서 어머니로 나왔던 차화연에게 살짝 기댄 포즈를 취하며 실제 모자 사이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