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d3z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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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18일 오전 장재인은 트위터에 "어제 머리 자르기 전에 마지막 기록으로! 안 자르겠다고 엄청 고집피웠는데..! 이렇게보니 아쉽긴하다. 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머리를 자르기 전 아쉬운 듯 카메라에 뒷 모습을 강조하는 포즈로 섰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핑크색 스키니진으로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머리를 자르기 전 아쉬운 듯 카메라에 뒷 모습을 강조하는 포즈로 섰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핑크색 스키니진으로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