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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3
유인나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너무 춥네요. 저처럼 내복 꼭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8시에 만나요. 89.1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자동차 안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귀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평소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순수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 귀여워요", "화장을 안 하니 평소보다 더 어리고 착해 보이네요", "앞으로 민낯 유지하시길", "내복 입은 자의 여유가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자동차 안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귀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평소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순수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 귀여워요", "화장을 안 하니 평소보다 더 어리고 착해 보이네요", "앞으로 민낯 유지하시길", "내복 입은 자의 여유가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