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vz91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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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박세영은 최근 겨울 달빛 아래 막 잠에서 깨어난 몽환적인 소녀를 연출한 보그걸 패션 화보에서 크리미한 컬러의 퍼에 드레스를 입고 인형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세영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살짝 드러난 어깨선과 인형 같이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세영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살짝 드러난 어깨선과 인형 같이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