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r045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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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8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투데이 처음이라..이렇게 하는 것 맞나. 잘 부탁해요. 브라우니와 대기실에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대기실에서 브라우니, 앵그리버드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연은 자신 몸집만 한 브라우니 인형을 안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김소연 사진을 접한 후 "브라우니 귀여워요" "브라우니 부럽다" "김소연 대기실에서도 미모 빛나는구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