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종영한 MBC ‘골든타임’에서 인턴 의사와 병원 경영자 강재인 역할을 오가며 쌓은 지적인 이미지를 쌓은 황정음은 의사가운을 벗고 깜찍한 '보헤미안걸'로 분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황정음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는 등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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