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 고아라, 걸그룹 울리는 한복자태

살아있는 바비인 고아라, 걸그룹 울리는 한복자태

익_96hb5v 19.7k 12.01.23
살아있는 바비인 고아라, 걸그룹 울리는 한복자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가족 분들 뵙지 못한 분들께도 다시한번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게 되는 명절. 모두들 새해 복 만땅이요!"라는 깜찍한 인사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핏이 딱 맞아 떨어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다. 특히 새삼 깨닫게 되는 미모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지만 인형같은 포스는 고아라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껏 도드라지게 했다.

고아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진짜 예쁘다는 말도 부족하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 있지? 세계 미녀로 뽑힐만 하다", "웬만한 걸그룹들 다 울겠네. 너무 아름답다", "마네킹? 인형? 사람 안같아", "고아라도 자기가 예쁜 줄은 알고 있겠지?", "좋은 작품에 많이 출연해서 좋다. 스타보다는 배우의 길을 택한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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