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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 원장이 손담비의 빛나는 민낯사진을 공개했다.
이경은 지난 13일 오후 트위터에 “일주일 내내 촬영 때문에 힘들었던 담비! 또 촬영간다고 왔네. 바빠도 역시 스타일리시한 그녀 짱이다! 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에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우월한 미모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손담비다. 장난 아니구나” “다리 라인 보는 순간 숨이 막혀” “일상이 화보네”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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