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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3
박한별은 11월 12일 트위터에 “우아! 드디어 사진 찍었다!”는 글과 함께 울랄라세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임윤택 단장님 보자마자 넘 떨려서 그만 말 한마디, 악수 한 번 못해보고 ‘안녕히 계세요’라는 말만...1등 축하해요! 울랄라~울랄라~”라며 울랄라세션 팬을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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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한별은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우승자 울랄라세션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박한별과 울랄라세션은 왼쪽 팔을 꺾어 올려 팔꿈치에 오른쪽 손등을 대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유쾌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