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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2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성유리, 토끼옷 입고 매력발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날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제목처럼 토끼옷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다운 깨끗한 피부와 큰 눈망울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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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 날 공개된 성유리의 토끼옷 사진을 접하고 “진짜 토끼가 사람 된 것 같다”, “시간이 비껴가는 미모”, “나날이 더 귀여워지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