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트레이닝복, "철민 아저씨가 만들어 줬어요"

한효주 트레이닝복, "철민 아저씨가 만들어 줬어요"

익_mh627i 19k 11.10.21
한효주 트레이닝복,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철민 아저씨가 만들어 준 '오직 그대만' 팀복! 정화는 빨강, 철민 아저씨는 파랑, 감독님은 검정색이에요. 언젠가 무대 인사하는 날 세 명이 이 팀복을 입고 올라가는 날이 올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오직 그대만 기봉기념. 대박 기운 받고자 빨간 트레이닝복 입고 나왔어요. 오직 그대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영화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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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효주는 '오직 그대만 정화'라는 글씨가 쓰인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보다", "홍보도 깜찍하다", "한효주는 트레이닝복도 완전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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