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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4
한효주는 10월 4일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한효주입니다. 반가워요 여러분! 많은 시간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청순한 모습이지만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효주는 지난 9월 22일 미투데이를 개설했지만 글을 남긴 것은 처음.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 등으로 한효주를 반겼다.
네티즌들은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근황 자주 올려 달라”, “많은 시간 함께 하자”, “아저씨들 들썩 조짐”, “이번 영화 기대하겠다”, “즐거운 미투 즐기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