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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6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지효, 육감적인 직찍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송지효는 과거 한 화보 촬영장에서 검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소품에 걸터 앉았다. 농익은 표정과 육감적인 몸매는 '런닝맨'에서 보여주는 편안한 외모와는 또 다르다. 이웃집 누나에서 한 순간에 여배우로 바뀐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이래서 개리오빠가 좋아하는 듯' '이런 모습이 정말 팔색조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