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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1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이민정이 그 동안의 이미지를 깨고 ‘차도녀’ 느낌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민정은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을 위해 긴 머리를 짧은 웨이브 헤어로 바꿨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블루진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울리기 힘든 헤어스타일인데, 어울린다”, “차가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민정 미니홈피]
이민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민정은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을 위해 긴 머리를 짧은 웨이브 헤어로 바꿨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블루진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울리기 힘든 헤어스타일인데, 어울린다”, “차가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민정 미니홈피]
어떻게 찍어도 여신은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