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c79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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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30
30일 트위터에 “웃어요~ 활짝! 요즘 웃는 일이 참 많다. 자신감을 안겨주시는 분들이 있다. 난 인복이 많은가 보다. 매우 감사해서 눈물이 날 때도 있는데 꾹꾹 참을 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머리에는 명사포를 쓰고 반짝이는 귀걸이와 반지로 웨딩드레스 의상을 완성시켰다. 특히 홍수아의 가녀린 팔과 쇄골라인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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