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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신세경이 패션지 ‘보그 걸’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세경은 22살 나이 그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와이드 팬츠 같이 모던하면서도 매니시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 ‘보그 걸’ 관계자에 따르면 중성적인 의상을 입었지만 타고난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숨길 수가 없었다.
신세경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른 자신의 진짜 모습, 여배우로 산다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냈다.
한편 신세경은 영화 ‘푸른 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9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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