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21t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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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뿌우~" 라는 제목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고 모자와 흰 선글래스를 쓴 패셔너블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볼에 바람을 이용해 ‘뚱한 표정’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귀요미" "예쁘다, 사랑스럽다,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돌짱이
Dream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