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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
공효진과 차승원은 영화 재단 시네마 엔젤(대표 이현승 감독)의 5번째 ‘시네마 엔젤’로서 ‘바자 코리아’와 함께 ‘시네마엔젤 프로젝트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해 임수정과 이병헌 커플에 이어 공효진과 차승원은 발탁한 ‘시네마엔젤’은 한국영화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영화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소규모 재단이다.
‘최고의 사랑’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공효진과 차승원은 ‘바자 코리아’를 통해 첫 화보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촬영 현장이 아닌 ‘바자 코리아’ 커버 촬영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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