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트위터에 “이 섹시 뒷태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이윤지! Sexy Back!”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을 보고 있는 이윤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채 끈 두개로 상의를 고정시킨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미끈한 등을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 “구릿빛 피부가 섹시하다”, “등 근육 예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운동을 얼마나 하면 이윤지 등이 될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영화제를 찾은 팬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직접 관객을 맞이할 뿐 아니라 영화제 구석구석을 누비며 영화팬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티켓 확인을 이윤지가 해 주다니”, “이런 홍보대사는 처음”, “어떤 영화제를 가도 이만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등 이윤지에게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