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mo4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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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4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가씨와 건달들 보고 왔어요. 우리 주현이 어찌나 천연덕스럽게 노처녀 연기를 하는지 웃다 죽는지 알았어요'란 글을 남겼다. 또 '아 참, 선아씨 연기는 언제 봐도 일품!'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효리와 그룹 핑클 출신의 옥주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세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외모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미녀 삼총사가 따로 없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