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un0a5
18.9k
11.08.10
김선아는 8월 10일 미투데이에 “나 장한 향기나는 여자! 휴. 오늘 참 바쁘다. 영화 홍보에.. 또 이것 저것! 선아는 완전 밤 꼴딱 새고 아직도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눈을 크게 뜨고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매력을 살렸다. 브이를 그리고 있는 김선아의 가녀린 팔뚝이 눈에 띈다.
김선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뚝이 정말 가녀리네요” “완전 청순해졌어요” “표정은 귀요미 스타일은 청순미” “밤 새고 피곤할텐데 팬들 위해 깜찍 표정 짓는 선아언니” 등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