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문자판으로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고메즈의 모습은 촬영을 앞두고 헤어스타일링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주렁주렁 달린 헤어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옐로우 빛과 핑크빛이 도는 치크 블러셔가 발랄한 느낌을 보태며 제시카 고메즈의 상큼함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긴 머리 카락의 섹시 미녀 제시카 고메즈가 귀엽게 변했다”, “완성된 헤어스타일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