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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2
지난 7월 31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김옥빈, 고3 시절 & 얼짱대회'라는 제목과 함께 김옥빈의 고3 시절 방송 인터뷰 화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에도 '단 한 순간도 안 예쁜 적이 없는 김옥빈'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