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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1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아름다운 미녀 두 분과 채시라누나&김완선누나 너무 예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나란히 맞댄 뒤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채시라의 변치 않는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석천의 여복은 어디까지…' '누나라뇨? 채시라씨가 오빠라고 불러야 할 기센데' '화장도 별로 안 한 것 같은데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