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히 아 피곤함도 아 잊게 해준 즐거웠던 녹화. ‘비틀즈코드’ 기대하셔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나가 ‘비틀즈코드’ MC로 활동하고 있는 유세윤과 함께 한 것으로 두 사람의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볼터치 애니메이션이 눈길을 끈다. 또한 ‘뼈그맨’이라는 닉네임이 잘 어울리는 유세윤이 다나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소 과한 친분을 과시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웃음을 안기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