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지승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윤 씨는 사진과 함께 "오~~우리 꼬맹이. 오늘은 좀 시크하네~ㅎㅎ"라며 "준이가 쑥쑥-크네요! 저번엔 제 코까지 왔었는데 지금은 이마까지...우와!!!"라고 적었다.
사진 속 지승준은 몰라볼 정도로 폭풍 성장했지만 훈훈한 외모와 패션 센스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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