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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5
지난 24일 임수향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소녀시대 콘서트 다녀왔어요. 자꾸 소원을 말하라기에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다비치’ 강민경, 배우 임수향, 신세경 등 미모의 여인 3인방이 화사한 미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배우 정준과 뒷좌석에는 개그맨 홍록기, 가수 김장훈의 모습 역시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