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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0
방송인 정가은(33)이 착시 효과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자동차 행사장에서 MC를 맡은 정가은은 누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드레스 색과 정가은의 피부색이 비슷해 자칫 옷을 안 입은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현장을 찾은 한 네티즌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하며 삽시간에 전파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가은의 몸매에 딱 들어맞는 드레스', '맨살인 줄 알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