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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7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빱! 내가 쓴 곡 녹음중. 앨범이 조금씩 마무리 돼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초록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입술을 참새처럼 모아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손바닥만큼 작은 얼굴과 '노안'스럽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노안이미지를 한 방에 날리네요' '참새같은 모습 귀여워' '새 앨범 나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1세 나이보다 많아 보이는 외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