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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정일우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정일우는 최근 인스타일과 함께 ‘정일우, 청춘이라는 이름으로’라는 화보에서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는 듯한 강렬한 포스를 발산했다.
드라마 <49일>에서도 개성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던 정일우는 이번 촬영현장에서 역시 데님 팬츠와 민소매 티셔츠 등 다소 평범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감각있게 소화해냈다.
촬영 관계자 측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정일우는 촬영 당일 직접 의상을 확인하며 콘셉트에 관해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화보 촬영에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