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브랜드 '좋은사람들'은 22일 서우가 최근 촬영한 캐주얼 이너웨어 브랜드 '예스'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우는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찔한 라인을 강조한 브래지어와 반바지를 매치해 발랄함을 표현했다. 또 레드와 핑크 톤의 체크와 다양한 하트 패턴, 프릴 장식이 더해진 원피스 파자마를 입고,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예스'의 마케팅팀 허태혁 주임은 "언더웨어 뿐 아니라 비치웨어로도 손색없도록 편안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며 "바캉스 철을 맞아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비치웨어를 찾는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