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751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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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강민경은 21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좀 내 나이 같나요? 수향아 네가 있어 든든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멋을 부린 모습이다. 특히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동안 외모로 보이게 한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나이 22살, 하지만 이 사진은 정말 그렇게 안 보이는 것 같아요"라며 성숙해 보이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전혀 다른 사람같아요", "20대 초반처럼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