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우월한 민낯 뽐내면서도…‘그러니깐 그럴 텐데’ 무슨의미?
익_sy5q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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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2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러니깐 그럴텐데…”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긴 생머리를 풀고 청순미가 넘치는 민효린은 볼 부위에 피부트러블이 생겼는지 패치를 테이핑한 상태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민효린은 타고난 피부로 매력도를 높였다.
하지만 민효린이 적은 문구에 대해 네티즌들은 무슨 의미인지 관심을 내비쳤다. 메인화면에도 “아직도 나에게 시간이 많이 필요하구나.....”라는 소개글이 있어 궁금증을 올렸다.
Author
잡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