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촬영장 가는길.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돈의 화신'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I see no changes,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ask myself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Things would never be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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