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못 본 사이에 귀요미 됐네!

존박, 못 본 사이에 귀요미 됐네!

익_s415ku 19.3k 11.05.16
존박, 못 본 사이에 귀요미 됐네!
존박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식중… 오늘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안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자체발광' 외모를 뽐냈다. 청바지에 파란색 후드티 '공포의 청청패션'을 선보였지만 우월한 기럭지와 빛나는 외모로 거뜬히 소화했다. 또 자신 옆에 깜찍한 인형을 배치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존박은 귀여워야 제 맛' '빼꼼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저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방송서 보고 싶어요. 음반 좀 빨리 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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