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김희선의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6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전국'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시사회가 끝난 후 지인들과 함께 모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희선은 하얀 상의에 스키니 진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샤랄라 스카프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국에서도 멈추지 않는 파파라치”, “우월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