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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9
배우 소유진이 가는 팔과 후덕한 얼굴의 반전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구점 봄맞이 새단장 준비. 이번엔 예쁜 꽃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여 놔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바지와 민소매 셔츠를 입고 스트레칭 하듯 포즈를 취했다. 가는 팔에 비해 조금 후덕해진 얼굴과 하체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어라? 팔은 가는데 얼굴은…' '마법의 사진이네. 대체 어떻게 된 거지?'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세레나 허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