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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8
다비치의 강민경이 남해와 통영 여행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보다가 급 남해에 다녀왔어요, 통영 잠깐 들렀는데 진짜 멋진 섬을 발견하구 충전 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강민경은 하늘색 니트에 핫팬츠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백옥 같은 피부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화사한 스타일 정말 예뻐요” “저도 같이 여행가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