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민낯과 풀메이크업 상태의 다른 느낌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권투 끝나고 시영이와 함께! 정말 열심인 시영이 훌륭한 배우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깨끗한 민낯으로 화사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와 제19회 KBI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할 만큼 권투에 매진했다. 당시 이시영은 각각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운동할 때 이시영이 매끄러운 피부로 청순하고 풋풋함을 표현했다면, 공식석상에 나설 때 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세련된 면모를 드러냈다. 또래보다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이시영은 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