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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
19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소지섭과 한효주의 영화 촬영장 직찍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에 빈티지 의상으로 꾸미지 않은 모습이다. 마치 2004년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 속 캐릭터를 보는 듯하다. 한효주는데뷔 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저런 헤어스타일은 파격적이네' '헤어스타일을 강조한 영화인가?' '올해 유행이 파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